이 곳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에 위치
지난달 28일 방송된 TV조선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함께 맛의 고향 전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게의 주인장과 직원들은 손님들에게 누구보다 빠르게 비빔밥을 비벼줬다. 특히 비빔밥에 들어가는 고추장은 식당에서 직접 담은 장으로 중독적인 맛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입맛 까다로운 전주 사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자자한 이곳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아 대기줄은 필수라고 한다.
한편, 이 곳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3가에 위치해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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