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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닷컴] 아이돌이 밥은 먹여주지 않지만 감기 걱정은 해줍니다.
9일 러블리즈 정예인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감기조심해요 러블리너스 나는 벌써 감기야.. ㅠ 모두 아프지마요+”라며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안부를 걱정했다.
이어 “울적한날엔 #김지연 #아이고 #I_go”라며 같은 팀 김지연(케이)의 솔로데뷔를 깨알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인스타에 네티즌들은 “예이나 ㅜㅜㅜㅠㅜㅜ 아프지마 ㅠㅠㅠ”, “춥고란!! 빨리 낫자 ㅜㅜ”, “예인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 정예인이 적극 홍보 중인 김지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Over and Over(오버 앤드 오버)’는 지난 8일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 Go(아이 고)’를 비롯해 ‘Back in the Day(백 인 더 데이)’, ‘Dreaming(드리밍)’, ‘종이달’, ‘Cry(크라이)’, ‘이 비(雨)’ 등 총 6트랙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I Go’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전하는 성장 동화로 힘들고 지치는 날들 안에서 항상 곁에 있어 주는 빛 같은 존재들 덕분에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더 높게 날 수 있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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