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53세 미모가 이 정도..이토록 우아한 가을 여신 [★SHOT!]
배우 이영애가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영애는 18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은수좋은날’ 촬영 중. 늦가을 만끽”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많은 스태프 앞에서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는 이영애의 모습부터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며 기쁜 듯 뛰어 노는 모습도 담겨 있다.
- OSEN
- 2024-11-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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