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가수 간미연,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바울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감동의 도시락 선물! 20살 아르바이트때부터 항상 챙겨주시던 과장님께서 도시락을 챙겨주셨다. 한땀 한땀 정성이 담긴 음식 잘 먹고 웨딩 촬영도 잘 끝냈습니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간미연과 황바울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사진기를 들고 있는 모습. 황바울이 간미연의 반려견을 사진기로 찍고 있다.
간미연과 황바울 커플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가족, 친지,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한다. /kangsj@osen.co.kr
[사진] 황바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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