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위 박성현·고진영 "한국 시드 따려면 우승해야죠" 연합뉴스 원문 권훈 입력 2019.10.09 15:29 최종수정 2019.10.09 15: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