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안혜경, 41살 나이 무색하게 하는 미모+옆선 [M+★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안혜경 셀카 사진=안혜경 SNS

안혜경이 근황이 눈길을 끈다.

안혜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이런 갬성도 있어야지~ 날씨 좋다. 오늘 군부대 공연 막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생각에 빠진 듯한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 안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새 친구 안혜경은 청춘들이 없는 경북 청도의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했다.

그는 기상캐스터로 6년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다 연기자로 변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