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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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9일 정규 3집 ‘An Ode’로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앞서 일본 최대 음악 랭킹 사이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세븐틴은 정규 3집 ‘An Ode’로 약 4만 4000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4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를 획득했다. 이어 주간 합산 랭킹 및 주간 해외 앨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해 3개 부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세븐틴은 지난 8월 약 2년 만에 개최한 월드투어 ‘ODE TO YOU’(오드 투 유) 서울 공연과 함께 내달 9일까지 진행하는 일본 4개 지역 10회 공연 투어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한편 세븐틴은 이날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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