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들이 강원도 오대산에서 5G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K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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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등산로에는 광케이블 설치가 어렵고 전파 전달이 어려워 기지국 설치 공사와 품질 확보가 까다롭다.
최진호 KT 네트워크부문 액세스망구축담당 상무는 "커버리지(서비스 가능 지역)는 얼마나 많은 고객이 직접 5G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표"라며 "KT는 가을철 단풍 명소와 겨울철 동계 스포츠 활동 지역에 5G 커버리지를 확보, 1등 5G 커버리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 기자(seo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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