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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5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LG와 키움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고척에서 2승을 선점한 키움은 이승호를, 벼랑 끝에 몰린 LG는 케이시 켈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2차전 고척 스카이돔을 메우지 못하며 매진 행렬을 마감했다. 그러나 공휴일인 9일 한글날 열리는 3차전은 잠실 25000석이 꽉 찼다. 키움이 준플레이오프를 광속으로 마칠지, LG가 전세를 뒤집을지 3차전 결과에 달려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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