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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서동주, 갈수록 예뻐지네…얼굴+몸매 다 되는 뇌섹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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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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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더욱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디너...둘다 퇴근 후 만나느라 늦은 저녁이었지만 정말 맛있었고 재희랑 먹어서 더 좋았음.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긴생머리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에 놓인 와인잔만한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깜짝 등장해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근황에 대해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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