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포항 이광혁, K리그1 33라운드 MVP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해안 더비’(포항-울산의 경기)에서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포항 이광혁(23)이 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광혁은 6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성공시켜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 골로 포항은 5위가 되면서 6위까지 허락되는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