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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SNS★]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작가, 앉아있지만 부러질듯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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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올려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질구지스럽지만 하늘이 너무 예쁘다. 95층 뷰"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가 그리는 '여신강림'은 평범한 외모의 여주인공 임주경이 메이크업을 통해 '훈녀'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주경제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정세희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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