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 베이커 |
전설적인 영국 록그룹 크림의 드러머 진저 베이커가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80세.
AP통신은 베이커의 유족이 이날 트위터에 “진저가 오늘 아침 병원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베이커는 지난달 말 병원에 입원했지만 유족들은 그의 정확한 사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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