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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댄서 제이블랙이 아내인 마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블랙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마리와 제이블랙은 올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제이블랙은 7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했다.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두 사람이 5분 동안 서로의 눈빛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신(新)개념 ‘침묵’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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