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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구윤성 기자 =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황희찬이 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고글을 쓴 채 훈련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화성에서 스리랑카, 15일 평양에서 북한과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른다. 2019.10.7/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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