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권창훈과 정우영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출격을 대기한다. 두 선수는 나란히 벤치에 앉았다.
프라이부르크는 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슈바르츠 발트 슈타디온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프라이부르크는 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4승 1무 1패로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에 이어 3위에 올라있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지난 라운드 브레멘과의 홈경기에서 통한의 2-2 무승부를 거뒀고, 번번이 승점을 까먹으며 8위에 머물러있다.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프라이부르크의 골문은 슈볼로프가 지킨다. 아브라시, 슈미트, 횔러, 발트슈미트, 퀴플러, 하베러, 하인츠, 코흐, 회플러, 귄터가 선발 출전한다. 권창훈과 정우영은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도르트문트는 뷔르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하키미, 델라니, 괴체, 로이스, 게레이로, 훔멜스, 아칸지, 아자르, 피슈첵, 비첼이 선발 출전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