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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LG-NC 와일드카드 1차전, 잔여 2000매 현장 판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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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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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입장권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KBO는 3일 잠실구장에서 오후 12시부터 LG와 NC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잔여 입장권 2,0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LG는 케이시 켈리를, NC는 크리스천 프리드릭을 각각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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