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늦어진 업로드 해명 "내 맨트 탓…카스 모델 안하겠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서현정 기자 입력 2019.09.28 14: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