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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산촌편'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윤세아가 오목여신으로 거듭났다.
28일 밤 9시 15분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아침식사 후 오목을 둔 염정아, 윤세아, 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식사로 김치볶음밥과 배춧국을 준비했다. 완성된 배춧국을 먹은 윤세아는 "이건 꼭 집에 가서 해먹어 봐야겠다"라며 감탄했다.
식사 후 남주혁은 설거지를 했다. 이에 염정아가 그릇을 정리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염정아는 남주혁에게 오목을 제안했다. 앞서 지난밤 멤버들과의 오목에서 염정아가 꼴찌를 한 바 있다.
첫 번째 대결은 염정아, 남주혁으로, 윤세아가 심판이었다. 남주혁은 "졌다"를 외치며 남주혁은 "내가 말렸어"라고 말했다.
이어서 염정아와 윤세아의 경기가 시작됐고 윤세아가 승리했다. 이어서 남주혁과 윤세아가 또 한 번 경기를 했지만 23초만에 윤세아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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