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주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다시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에는 63빌딩 옥상에서 별도로 촬영한 영상도 추가한다는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는 붐비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사실감 넘치는 영상으로 불꽃놀이를 생동감 있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VR 생중계 콘텐츠를 확대해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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