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이 자신의 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매일 선착순으로 강화도 루지 이용권과 남이섬 입장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KT는 27일 5G 액티비티 유튜브 채널을 열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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