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에서 2개월간 문을 연 대형스토어 ‘일상로5G길’을 시작으로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스포츠 대회장, 대학 축제, 지역 축제, 휴게소 등 총 104개 장소에서 약 720회 체험존을 마련했다. 총 운영 시간은 6,000시간이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서울 종로한복축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경기도 용인사이버과학축제, 경남 사천에어쇼 등에서도 5G 체험존을 열 계획이다.
구축 초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스포츠·공연 미디어 플랫폼, 5G 게임 등 6대 핵심 서비스를 선보이다 지난 6월부터는 통신 3사 5G 콘텐츠, 5G 네트워크 속도체험, 클라우드 VR 게임 등을 추가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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