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열애설 “법적 대응”→타투이스트 “친한 친구”…논란은 계속 [MK★이슈] 매일경제 원문 김노을 입력 2019.09.18 05: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