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샤밀이 권아솔과 대결을 준비하는 자세 “이젠 내가 이길 차례” 매일경제 원문 안준철 입력 2019.09.17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