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기업] LGU+, 중국에서 5G 로밍 시범 서비스

YTN 김현우
원문보기

[기업] LGU+, 중국에서 5G 로밍 시범 서비스

속보
이 대통령, 감사원장 후보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LG유플러스는 중국 3대 이동통신사 가운데 하나인 차이나유니콤과 제휴를 맺고 국내 이통사 최초로 중국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 공식 5G 상용화 시점인 이번 달 말에 맞춰 시작됩니다.

차이나유니콤은 5월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등 7개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시작하고, 지난달부터는 만7천 개의 기지국을 기반으로 주요 40개 도시에서 중국 내 5G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