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추석을 맞아 안방 극장에서 방송된다.
12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5분부터 추석특선대작 '국가부도의 날'이 방송된다.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혜수, 유아인, 허준호, 조우진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2018년 11월 개봉 당시 37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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