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 축구' 파울루 벤투와 대표팀 벤투호 맏형 이용 "골키퍼를 골대로 넣은 김신욱, 간절함 느껴져" SBS 원문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goodi@sbs.co.kr 입력 2019.09.12 15:49 최종수정 2019.09.12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