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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최필립, 잠든 딸 품에 안고 찰칵..."피곤할 줄 모르는 육아, 감사하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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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최필립 인스타


최필립이 근황과 함께 추석인사를 전했다.

12일 최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근황. 촬영, 육아, 이사준비...웰컴2라이프는 오늘 최종회를 받았고,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우리 딸 때문에, 피곤한 줄 모르는 육아를 하며 매일 감사함과 행복함으로..."라며 일도 육아도 멋있게 해내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필립은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최필립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필립이 딸은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필립의 딸은 주먹을 쥐고 자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서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필립은 '웰컴2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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