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에서 냉메밀로 출연한 배우 김보연이 화제다./MBC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냉메밀로 출연한 배우 김보연이 화제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냉메밀과 콩국수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냉메밀은 38대 61로 패했고, 이어 정체를 공개했다.
'진짜 진짜 좋아해'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김보연은 "'진짜 진짜 좋아해'는 내가 고등학생 때 나온 노래다. 부르면서 그 때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김보연은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이날 출연 소감에서 "가면을 쓰고 있어서 편했다"며 "무대에 선 것은 1983년 가요제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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