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아시아 첫 신인왕 "제게 큰 자부심"…우승 없이도 이룬 쾌거 헤럴드경제 원문 심동열 입력 2019.09.12 08:24 최종수정 2019.09.12 08: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