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임성재, PGA투어 신인상 쾌거…아시아 선수 최초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sdw21@sbs.co.kr 입력 2019.09.12 07:48 최종수정 2019.09.12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