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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지효의 궁합이 공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TMI 뉴스'에서는 X1(엑스원) 김요한, 한승우, 손동표, 남도현이 인턴기자로 출연해 최고의 남녀 아이돌 관상 순위를 소개했다.
강다니엘은 최고의 남자 아이돌 관상 2위에 뽑혔고 지효는 최고의 여자 아이돌 관상 6위에 올랐다. 전문가는 강다니엘에 대해 "눈이 쌍꺼풀 없이 앞뒤가 뾰족하다. 그리고 눈에 약간 지방이 있다. 끈기와 집념으로 성공을 이루고 평생 부귀하고 장수한다"면서 "오각형의 얼굴형, 예체능 쪽에 재능을 보이는 툭 튀어나온 눈썹뼈, 둥그스름한 입술까지 아이돌로서의 대성할 수 있는 조건을 다 갖췄다"고 극찬했다.
또 지효에 대해서는 "얼굴이 둥글어서 어른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을 스타일"이라며 전형적인 리더의 관상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는 강다니엘과 지효의 궁합에 대해 "강다니엘은 오각으로 화형의 관상으로 불의 형상이고 지효는 둥그란 얼굴로 수의 관상"이라며 "서로에게 끌리면서 자극적인 효과가 있다. 연애는 확 타오르듯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달 열애를 인정, 공개 열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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