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기산텔레콤(035460)은 KT(030200)와 77억4300만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매출액의 13.72% 규모다. 계약기간은 9월 10일부터 내년 8월말까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