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차윤주 인턴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눈썹 문신을 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썹 문신 일주일째. 부드럽게 자리 잡아서 딱 마음에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차 안에서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김준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은 눈썹문신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메이크업 안 해도 예쁘다”, “눈썹 잘 됐다”, “귀여워요”, “강아지 시선강탈”,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최근 패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yoonj911@mkinternet.com
사진| 김준희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