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의미심장 발언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
배우 이하늬가 SNS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화제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건변하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이라며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하루하루충실할 수밖에”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밝은 분위기와 상반된 의미심장한 글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열혈사제’ 종영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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