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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배우 제이콥 배덜런(Jacob Batalon)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인터뷰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톰 홀랜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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