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일 1976년생, 홍주 1978년생 두 살 차이
홍주·백승일 부부는 11일 오전 방송된 ‘아침마당’에 출연해 강진의 ‘땡벌’을 불러 주목을 받았다.
홍주는 1995년 MBC 강변가요제로 데뷔해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남편 백승일은 1992년 ‘청구씨름단’에 입단해 씨름선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가수의 길을 걷고 있다.
한편 백승일은 1976년생으로 44세이고, 홍주는 백승일보다 두 살 어린 1978년생으로 42세이다.
정혜인 기자 ajuch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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