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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확인하고 있다.
빌보드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14일자 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빌보드 200'에서 166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4월27일자 '빌보드 200'에 1위로 처음 진입한 뒤 21주 연속 '빌보드 20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맵 오브 솔 : 페르소나'는 빌보드 내 다른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월드 앨범' 2위, '인디펜던트 앨범' 8위, '톱 앨범 세일즈' 31위를 차지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113주 연속 1위로 최장기간 연속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통산 143번째 1위를 기록했다. '아티스트 100'에서는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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