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3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8월 제조업 취업자 감소폭이 크게 완화하고 임시·일용직 취업자 수도 증가로 전환하는 등 이번 고용개선은 매우 고무적이고 의미있는 변화와 추세”라며 “고용시장 변화가 추세적 모습을 보이도록 정책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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