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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유지태 아내 김효진, 둘째 출산 후 18kg 감량 근황..리즈 미모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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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효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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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효진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유지태의 아내 배우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촬영장에 활란언니가 있으면 든든하고 행복"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효진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째 출산 이후 18k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녀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째 아들 수인 군을 출산했고 지난 4월에는 둘째 아들 루인 군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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