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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푸시' 다코타 패닝, 성숙미 물씬 풍기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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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배우 다코타 패닝 SNS에 게재된 사진. /다코타 패닝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배우 다코타 패닝이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다코타 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은색 스웨터를 입은 타코타 패닝이 카메라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다코타 패닝의 성숙해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다코타 패닝은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다코타 패닝은 오는 25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한다.

한편 다코타 패닝이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푸시'가 이날 오후 8시40분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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