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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이쓴, “♥홍현희 첫인상 구렸다” 폭탄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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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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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이쓴이 홍현희에게 장난을 쳤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세 부부 홍현희, 제이쓴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쓴은 “10월이 1주년입니다”라고 말을 꺼냈고 홍현희는 “잘 버텼다”라고 덧붙였다. 제이쓴이 실망하자 홍현희는 “다들 진짜냐 행복하냐 그러니까 어떻게든 버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이쓴은 “코드가 맞아서 결혼을 쉽게한 거다”라면서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구렸다”라고 세게 말했다. 당황한 송은이는 “9였다는 거다. 첫인상 10점 만점에 9였다는 거다”라고 수습했다. 제이쓴은 “9점 맞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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