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
'웰컴2라이프'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많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되는 MBC '웰컴2라이프'에서는 이상 범죄 특수본 담당 검사로 임명된 재상(정지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온(임지연)과 동택(곽시양), 석준(박원상)은 의중을 알 수 없는 재상의 행보에 의심을 거두지 못하는 한편 재상은 시온을 지키기 위해 외로운, 그리고 위험한 수사를 시작한다.
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로, 총 32부작이다.
'웰컴2라이프'는 최근 회차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선전 중으로, 후속은 아직 미정이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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