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서정희 딸’ 서동주, 내달 韓 귀국 ‘변호사·방송 활동 겸업’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다.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Perkins Coie(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다.

내달 귀국 후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한국 방송 활동을 겸업할 예정이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