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여행 알쓸신잡] 쉐라톤 인천, 윤덕식 총지배인 선임

매일경제
원문보기

[여행 알쓸신잡] 쉐라톤 인천, 윤덕식 총지배인 선임

서울맑음 / -3.9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대우송도호텔)이 윤덕식 총지배인(46·사진)을 선임했다. 윤덕식 총지배인은 2002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현 그랜드 워커힐 서울)과 인연을 맺어 호텔리어로 몸담았으며 이후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09년부터 6년간 리츠 칼튼 서울(현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세일즈&마케팅 이사로 근무한 호텔통이다.

2017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을 거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세일즈&마케팅 총괄 이사를 역임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측은 윤 총지배인이 지난 17년 동안 명성 높은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쌓은 호텔 실무와 경영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 호텔의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