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화보]QLED 8K TV, 갤럭시 폴드 전면 내세운 삼성

뉴스1
원문보기

[화보]QLED 8K TV, 갤럭시 폴드 전면 내세운 삼성

서울맑음 / -3.9 °

[IFA2019] 홈 IoT, 비스포크 냉장고도 인기



IFA 공식 모델(왼쪽)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뉴스1

IFA 공식 모델(왼쪽)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 뉴스1


IFA 공식 모델(왼쪽)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G 스마트폰 3종('갤럭시 폴드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A90 5G')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뉴스1

IFA 공식 모델(왼쪽)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G 스마트폰 3종('갤럭시 폴드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A90 5G')를 소개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 풀 라인업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 풀 라인업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을 자랑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을 자랑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유럽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유럽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을 살펴보고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을 살펴보고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홈IoT를 구현하는 스마트싱스 카메라, 동작감지 센서, 다목적센서 등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홈IoT를 구현하는 스마트싱스 카메라, 동작감지 센서, 다목적센서 등을 살펴보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


potgu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