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태국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 속에 치러진 원정 경기에서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비겨 승점 1점을 챙겼습니다.
박항서와 니시노 감독의 한일 사령탑 지략 대결로도 관심을 모은 경기는 전후반 내내 날카로운 신경전과 함께 일진일퇴의 공방이 펼쳐졌지만 서로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습니다.
베트남은 2차 예선에서 태국과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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