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4년 연속 16강 나달 "정현, 앞으로 부상 없기를 기원" 연합뉴스 원문 김동찬 입력 2019.09.01 06:52 최종수정 2019.09.01 08:3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