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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포인트1분] 여진구, 이지은 만나고 싶어 200년 전 만월당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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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 ‘호텔 델루나’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여진구가 이지은을 만나기 위해 만월당으로 향했다.

31일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는 구찬성(여진구 분)이 과거의 장만월(이지은 분)을 보기 위해 만월당으로 향했다.

마고신은 새로운 호텔의 주인을 찾기 위해 월령초를 구해야했다. 월령초를 구해줄 사람으로 구찬성을 지목한 마고신은 “만월당에 좀 다녀와야겠다”면서 구찬성을 찾았다. 구찬성은 “그건 델루나의 조선시대 이름 아닙니까”라며 의아해했다.

마고신은 거기 가서 빛나는 약초를 가져오라고 시켰고, “직접 가시지”라던 구찬성은 “거기 가면 장만월 씨를 볼 수 있는 겁니까”라며 선뜻 만월당으로 나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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