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애니메이션 '뽀로로와 친구들'에서 뽀로로가 순우리말인데, 그 뜻을 묻는 문제를 제출했다.
출연자들은 다양하게 답했으나 정답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정형돈은 "잰걸음 아니냐"고 말하며 정답을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뽀로로'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종종걸음으로 빠르게 달리거나 쫓아가는 모습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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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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